1. History of the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
DARPA Grand Challenge
첫 번째 대회
- 모하비 사막에서 개최
- 150마일에 이르는 장거리 대회
- 많은 학교, 회사에서 참가
- 완주한 참가 팀이 없었음
두 번째 대회
- 2005 개최
- 우승팀들은 로보틱스 분야에서 사용하는 지도 기술을 적용함( SLAM, 측위기술 )
- 스탠포드의 Sebastian Thrun 교수 우승
DARPA Urban Challenge
- 60마일에 이르는 도심 코스 완주
- Waypoint가 찍혀 있는 지도 제공
- 교통 규칙 준수 의무
- 다른 차들과의 상호작용 필요
2009년 구글의 자율주행차 연구 착수
- DARPA Grand Challenge 우승팀, 스탠퍼드 대학교수 영입
-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연구 시작
- 구글의 자율주행 연구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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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Development status of the tech
자율주행 기술의 현단계
- 반자율주행 기술로 탑재( 2단계 기술 )
- 차로유지( 조향 ) , 스마트크루즈컨트롤( 가감속 )을 자동화
자율주행 연구 발전 현황
- 딥러닝,인공지능이 자율주행에 적용되어 자율주행 기술 실현 가능성이 올라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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